대출 이자 계산기

월 상환금·총 이자·상환 스케줄

사용 방법

이럴 때 쓰는 계산기예요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를 알아보면서 매달 갚아야 할 금액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할 때 쓰는 도구입니다. 같은 금액을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달 나가는 돈과 총 이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대출 상품을 비교하기 전에 대략의 상환 부담을 잡아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대출금액·연이율·기간만 넣으면 회차별 상환 스케줄까지 나옵니다.

두 가지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은 매달 갚는 총액(원금+이자)이 같은 방식입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지며,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 가계 관리가 편합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기간으로 똑같이 나눠 갚고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하는 방식이라, 초반 상환액이 크지만 잔액이 빨리 줄어 총 이자는 더 적게 듭니다. 이자는 두 방식 모두 남은 잔액에 월 이자율(연이율 ÷ 12)을 곱해 계산합니다.

예시로 보면

3,000만 원을 연 5%, 36개월로 빌리는 경우 원리금균등이라면 매달 약 899,127원씩 갚고, 3년간 총 이자는 약 237만 원입니다.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하면 첫 달 상환액은 더 크지만(원금 833,333원 + 이자 125,000원) 잔액이 빠르게 줄어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어집니다. 상환 스케줄 표에서 매달 원금과 이자가 어떻게 갈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알아두세요

이 계산기는 고정금리에 매달 규칙적으로 상환하는 경우를 전제한 참고용 계산입니다. 변동금리, 거치기간(원금 상환을 미루는 기간), 중도상환수수료, 취급수수료 등은 반영하지 않으므로 실제 상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살 계획이라면 취득세 계산기로 등록비용도 함께 잡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총 이자만 보면 원금을 빨리 갚는 원금균등이 적게 듭니다. 다만 초기 상환 부담이 커서 당장의 현금 흐름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매달 같은 금액이 편하고 초기 부담을 낮추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무난합니다. 상황에 맞춰 두 방식을 비교해 보세요.
Q. 거치기간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거치기간은 원금은 그대로 두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이 계산기는 거치 없이 첫 달부터 원금을 갚는 경우를 가정하므로, 거치기간이 있는 상품은 거치 동안 이자만큼 총 상환액이 더 늘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Q. 중도상환수수료도 계산되나요?
아니요.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취급수수료 같은 부대비용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런 비용은 상품과 상환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실제 계약 전에 대출 상품설명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연이율은 어떤 값을 넣어야 하나요?
상품의 명목 연이율을 넣으면 됩니다. 은행이 안내하는 최종 금리(기준금리+가산금리−우대금리)를 그대로 입력하세요. 매달 이자는 이 연이율을 12로 나눈 월 이자율을 남은 잔액에 곱해 계산합니다.